만석초, 교실로 찾아가는 다문화 교육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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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초, 교실로 찾아가는 다문화 교육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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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 줄일 수 있는 기회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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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만석초등학교(교장 구유회)은 다문화 강사 5명을 초빙하여 2011년 11월 9일(수)~10일(목) 2일에 걸쳐 5,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변화를 위한 수업을 했다.

11월 9일(수)에 09시 50분부터 11시 20분까지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일본의 리쯔꼬 강사, 태국의 소피트온통 강사, 베트남의 마이티 강사, 중국의 류얀 강사, 키르키즈스탄의 딜푸자 강사가 각 반별로 각 나라의 인사말과 나라의 상징, 나라의 언어, 나라의 전통의상, 전통춤 및 전래동화, 과일에 대해 교육 및 실습을 진행했다. 10일(목)에는 동일한 시간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및 실습이 진행된다.

요즈음 다른 아시아 국가와 국제결혼이 늘어나고 많은 외국인 근로자가 들어와 정착하게 되면서 다문화 가정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들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차별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교실로 찾아가는 다문화 교육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즐겁게 활동하면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본 연수에 참가한 6학년 박주영 학생은 “사회시간에 아시아에 대해 배웠는데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의 특징에 대해 알게 되었고, 기회가 되면 다른나라에 찾아가보고 싶다.”고 했다.

구유회 교장은 "이번 교실로 찾아가는 다문화 교육을 통해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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