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교통소외지역인 이화동, 둑실동에 시내버스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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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교통소외지역인 이화동, 둑실동에 시내버스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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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우 구청장, 시ㆍ구의원, 주민, 교통공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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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9일 교통소외지역인 이화동, 둑실동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개통식을 계양1동주민센터에서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날 개통식은 박형우 구청장, 시ㆍ구의원, 주민, 교통공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 식사, 교통공사 사장 축사에 이어 안전운행 기원제가 진행됐으며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탑승한 시승식도 가졌다.

박형우 구청장은 식사를 통해 “그간 교통소외지역이었던 이화동과 둑실동에 정기적으로 시내버스가 운행됨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많이 해소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앞으로 도농복합지역인 장점을 최대한 살려 푸른 녹지와 쾌적한 주거환경이 어우러진 계양1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화동과 둑실동은 그 동안 이용객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대중교통 운행을 기피해 구에서 비정기적으로 승합차량을 지원했으나 주민들의 불편이 여전해 시내버스 운행을 요구한 목소리가 높았다.

구는 시내버스 운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다가 인천교통공사를 통한 위탁운영을 결정했다. 이번 개통한 시내버스는 두 개 노선(이화동 방면, 둑실향 방면)에 2대의 버스로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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