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부품소재단지 투자유치단 日本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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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부품소재단지 투자유치단 日本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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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투자유치설명회 개최로 일본기업 유치에 박차


▲ 일본 현지 투자유치 설명회
ⓒ 뉴스타운

 

포항시가 도쿄에서 현지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7월 오사카, 도쿄 지역 개별기업 방문 투자유치설명회와 9월 도쿄 한국산업전 연계 투자유치설명회 참가에 이어 이번에는 포항시 주최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여 포항의 부품소재전용단지를 비롯한 각종 투자여건과 인센티브 등을 설명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신아시아산학관 협력기구와 일본 모노츠쿠리(제조업)학회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외국인 부품소재 전용공단에 입주할 일본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위해 11월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도쿄이과대학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행사에 앞서지난 8일 오전에는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일본 사이타마현 카와구찌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자동차 부품회사를 직접 방문하여 포항시의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투자유치를 당부하는 등 적극적인 기업유치 행보에 나서기도 했다.

박승호 시장은 투자유치설명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에게 포항은 환동해권 중심 해양도시로서 일본과 아주 가깝고 영일만항 배후에 위치한 산업단지로서 저렴한 비용으로 물류 수송이 가능하며 또한 POSCO 및 철강공업단지 인접으로 철강원자재 공급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설명했다.

특히, 2013년 포항-울산간 고속도로 개통, 2014년 KTX 개통으로 서울에서 포항까지 1시간50분만에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과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도시이며 최근 50년만의 최악의 홍수를 맞은 태국의 사례를 들면서 포항은 한국에서 가장 재해가 없으며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 그리고 ‘투자에 믿음이 가는 도시’ 임을 강조하면서 포항에 투자를 하면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비롯한 각종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적극적인 투자유치 의지를 표현했다.

행사를 주최한 포항시 관계자는 “최근 전력부족, 엔고 등으로 일본기업의 해외진출 의지가 높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큰 관심을 보일 줄은 예상하지 못했었다. 참가기업의 숫자도 숫자지만 질의 응답시간에 보여준 다양한 의견과 질문에서도 그들의 열의가 느껴졌다. 내년에도 도쿄를 비롯한 일본 여러 도시에서 이와 같은 행사를 열어 포항을 보다 널리 알리고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일본기업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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