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 왔다.
10일 시행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울산에서는 지난해보다 520명이 줄어든 1만6072명의 수험생이 응시한다. 시험은 울산시내 25개 시험장 608개 시험실에서 치러진다.
응시생들은 시험 당일 오전 8시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시험은 오후 5시35분에 모두 끝난다.
제13시험장인 울산공고 시험장에서는 장애 수험생 16명이 별도로 마련된 3곳의 특별관리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른다.
시교육청은 시험장 주변에는 교통이 통제돼 시험장 200m 전방부터 차량이 출입할 수 없으므로 수험생들은 200m 전에 내려 시험장까지 걸어가는 교통대책을 수립해 놓고 있다.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개인별 성적은 11월 30일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수능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 등의 편의를 위해 희망자에 한해 전자메일로도 성적통지표를 발송할 예정이다.
수험생들은 수험표와 주민등록증 또는 학생증, 도시락을 지참해야 하며, 수험표를 분실했을 때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원판으로 인화한 사진 1장을 가지고 시험장 관리본부에 신고(시험 당일 오전 8시 이전)한 뒤 재발급받아야 한다.
울산교육청은 예비소집일인 9일 시험장별로 수험표를 나눠주며 휴대용 전화기,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등 시험실 반입이 금지되는 물품과 유의사항 등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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