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의원, 송도∼청량리 노선의 구리?남양주까지 연장 적극 주장해...GTX 다른 노선과 달리 송도∼청량리 노선의 비대칭성 지적
경기도가 추진 중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노선 가운데 송도∼청량리 노선을 구리?남양주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광덕 의원(한나라당, 경기 구리)은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3개 노선으로 이루어진 총 연장 174㎞(KTX 공용노선 28.5㎞ 포함)의 GTX 노선 중 송도∼청량리 노선만 비대칭이기 때문에 구리?남양주까지 연장 해야한다고 주장,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다.
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GTX는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 부합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써, 최고 시속 200km의 속도로 도심에 진입이 가능한 신개념 교통수단이다. GTX가 완공되면 광역철도망이 완성되어 수도권에서 서울 도심까지 30분내 진입이 가능해지고 1시간대 생활권 구현이 가능해지게 된다.
이와 관련, 국토해양부는 기획재정부에 GTX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12년 하반기에 필요예정인 기본계획 용역 소요예산으로 50억원을 요청하였으나, 기획재정부에서는 예비타당성조사 미시행 이유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미반영 했다.
이렇게 지지부진할 것만 같았던 GTX사업은 2011년 11월 1일, 기획재정부가 GTX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 발표하면서 내년 상반기에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 되고 그 이후 곧 바로 신속하게 진행 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GTX 3개 노선 중 고양∼동탄 노선과 의정부∼금정 노선이 경기 북부에서 경기 남부로 이어져 도심을 관통하는 반면 송도∼청량리 노선은 경기 서부에서 동부로 서울을 관통하지 못하고 청량리까지만 운행된다. 이에 따라 경기동북지역 주민들에 대한 배려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강하다.
GTX를 구리?남양주까지 연장하면 경춘·중앙·별내선 전철과 연계가 가능하여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대규모 택지개발로 교통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GTX 송도∼청량리 노선의 구리?남양주까지 연장은 꼭 필요하다는게 주광덕 의원의 주장이다.
주광덕 의원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GTX 사업의 취지를 감안할때 송도~청량리 노선의 경우 구리?남양주지역까지 연장하는 것이 본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라며 “국책 사업으로 진행된 택지 개발로 입주하게 되는 시민들의 교통편을 GTX 연장 개통으로 획기적인 변화를 이루어내고, 타 노선의 지역 주민들과 형평성 문제도 해결 할 수 있도록 국토부가 요구한 50억원의 예산을 꼭 반영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이에 박재완 기재부 장관은 “예비타당성조사가 시작된 만큼, 구리?남양주까지 연장하는 방안 등을 전문가들에게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다.”며 “구리, 남양주지역까지 연장하는 노선을 포함하여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노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주광덕 의원(한나라당, 경기 구리)은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3개 노선으로 이루어진 총 연장 174㎞(KTX 공용노선 28.5㎞ 포함)의 GTX 노선 중 송도∼청량리 노선만 비대칭이기 때문에 구리?남양주까지 연장 해야한다고 주장,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다.
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GTX는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 부합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써, 최고 시속 200km의 속도로 도심에 진입이 가능한 신개념 교통수단이다. GTX가 완공되면 광역철도망이 완성되어 수도권에서 서울 도심까지 30분내 진입이 가능해지고 1시간대 생활권 구현이 가능해지게 된다.
이와 관련, 국토해양부는 기획재정부에 GTX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12년 하반기에 필요예정인 기본계획 용역 소요예산으로 50억원을 요청하였으나, 기획재정부에서는 예비타당성조사 미시행 이유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미반영 했다.
이렇게 지지부진할 것만 같았던 GTX사업은 2011년 11월 1일, 기획재정부가 GTX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 발표하면서 내년 상반기에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 되고 그 이후 곧 바로 신속하게 진행 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GTX 3개 노선 중 고양∼동탄 노선과 의정부∼금정 노선이 경기 북부에서 경기 남부로 이어져 도심을 관통하는 반면 송도∼청량리 노선은 경기 서부에서 동부로 서울을 관통하지 못하고 청량리까지만 운행된다. 이에 따라 경기동북지역 주민들에 대한 배려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강하다.
GTX를 구리?남양주까지 연장하면 경춘·중앙·별내선 전철과 연계가 가능하여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대규모 택지개발로 교통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GTX 송도∼청량리 노선의 구리?남양주까지 연장은 꼭 필요하다는게 주광덕 의원의 주장이다.
주광덕 의원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GTX 사업의 취지를 감안할때 송도~청량리 노선의 경우 구리?남양주지역까지 연장하는 것이 본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라며 “국책 사업으로 진행된 택지 개발로 입주하게 되는 시민들의 교통편을 GTX 연장 개통으로 획기적인 변화를 이루어내고, 타 노선의 지역 주민들과 형평성 문제도 해결 할 수 있도록 국토부가 요구한 50억원의 예산을 꼭 반영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이에 박재완 기재부 장관은 “예비타당성조사가 시작된 만큼, 구리?남양주까지 연장하는 방안 등을 전문가들에게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다.”며 “구리, 남양주지역까지 연장하는 노선을 포함하여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노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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