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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그룹 리쌍이 4일 서울 광장동 악스 코리아(AX-KOREA)에서 데뷔 10년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리쌍극장’이라는 주제로 꾸며진 이번 공연에 팬들이 리쌍을 응원하기 위해 나눔스토어 쌀화환을 보내왔다. 공연장에 온 쌀화환에는 ‘재미없는 친구 길이, 음악은 드럽게 좋네!’ ‘리쌍의 진짜 전성기는 지금부터’ ‘리쌍극장 대박나라’ 등 팬들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공연장에 배달된 쌀화환의 쌀은 공연이 끝날 때까지 배우들을 응원하고, 공연이 끝난 후 팬들의 뜻에 따라 연세세브란스병원에 희귀성 난치질환을 겪고 있는 9살 소녀에게 전달됐다.
나눔스토어는 지난 3일에도 뮤지컬 삼총사에 출연한 규현의 팬들이 쌀화환 180kg을 보내며 총 500kg를 기부하게 된 셈이다.
리쌍콘서트에는 쌀화환 외에도 길이 출연하고 있는 무한도전, 황금어장, 유재석과 개리가 동반출연하고 있는 런닝맨에서 응원하기 위해 화환을 보내왔고, 국민MC 유재석, 무한도전 정형돈, 허니패밀리가 리쌍극장의 무대에 게스트로 올라와 의리를 과시했다.
단독으로 열린 ‘리쌍극장’ 콘서트는 총 4,000여명이 넘는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감됐으며,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12월 30일과 31일, 서울 앵콜 공연을 추가로 개최한다고 결정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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