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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 ||
국립중앙도서관, 관악문화관·도서관 사서 등이 추천한 책 중에 유치인들이 쉽게 읽을 수 있고 마음을 편하게 해줄 수 있는 책을 위주로 관악경찰서 내 유치장도서관에 전달했다.
관악경찰서 내 유치장도서관의 기존 도서는 대부분이 노후·훼손 되어 있어 사실상 이용자가 없었다.
또한 유치인이 사회에 복귀했을 때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유치인의 정서함양을 위해 일회성에 그친 독서가 아니라 ‘책’을 가까이 하고 ‘도서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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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장도서관 현장 ⓒ 뉴스타운 | ||
뿐만 아니라 유치인이 사회복귀 후에도 도서관을 이용해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신청자에 한해 통합도서관회원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관악구는 이번 도서지원으로 유치장이 단순히 범법자를 구금하는 곳이 아니라 ‘독서’를 통해 유치인의 정서순화 및 지식함양에 기여할 수 있는 유치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도서관은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사업입니다. 장애인책배달서비스를 확대하고, 유치장도서관에 도서를 기증하는 등 소외계층과 함께 ‘책’과 ‘도서관 문화’ 나누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라며, “관악구 전체에 독서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서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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