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성폭력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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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성폭력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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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8일부터 24일까지 산돌 등 지역내 6개 아동센터 방문 교육...아동들의 성에 대한 생각 그림과 글을 통한 토론 등 프로그램 다양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8일부터 지역내 아동센터를 돌며 아동들의 성폭력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초등학생 3~6학년 등을 대상으로 6개 아동센터에서 이루어지며 강의는 창동 청소년문화센터(동봉구 창동 소재)에서 이미화 강사가 진행한다.

교육일정은 ▲산돌아동센터 8일(화) ▲샛별아동센터 10일(목) ▲금빛아동센터 15일(화) ▲신나는 아동센터 22일(화) ▲마음터아동센터 21일(월) ▲엄마사랑 아동센터 24일(화)에 각각 이루어지며 교육시간 오후4시부터 한 시간 가량이다.

이날 교육은 아이들에게 성(性)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것으로 시작해 성에 대한 궁즘증과 호기심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성폭력 예방을 위해 소중한 몸 보호하기, 성폭력의 유형알기 등을 교육한다.

이와 함께 아동들에게 활동지를 나눠줘 평소 생각하는 성폭력에 대한 생각을 그림과 글로 표현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아동들과 함께 자유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구가 이 같은 교육을 실시하게 된 데는 아동들에게 올바른 성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서다. 또한 성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으로 성폭력, 성희롱 피해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편 구는 지난 이달초 지역내 특수학교 동천을 방문해 지적장애아동 대상으로 6차례에 나눠 성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성교육은 학생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보다 상황에 맞게 소집단으로 교육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며“우리 아이들이 성폭력에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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