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친환경오디고장’으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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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친환경오디고장’으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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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산 오디 발효음료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경기도 양평군(군수 김선교)의 특화작물인 친환경오디를 이용한 오디발효액, 오디잼, 뽕잎차 등 우수한 가공제품이 최근 소비자에게 각광받고 있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오디 재배기술과 가공품 개발로 농가에게 기술을 전수하여 친환경 오디와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고품질 친환경 오디가공품의 판매 증대를 위해 양평유기농오디사업단에서는 소비자 초청, 오디시식회, 레시피 제작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소설가 이외수씨는 양평오디영농조합법인(http://www.ypodi.com)에서 판매하고 있는 오디발효액을 맛 본 후 트위터에 오디에 대한 소감을 직접 게재해 양평 친환경오디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등 이미 많은 사람들이 양평 친환경 오디?뽕의 효능과 맛에 매료되고 있다.

동의보감 탕액편에, ‘까만 오디는 뽕나무 정령이 모여 있는 것이며 당뇨병과 오장에 이로우며, 귀와 눈을 밝게 한다.

또한 오디를 오래 먹으면 백발이 검게 변하고 노화를 방지한다’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오디에 함유된 알콜 분해효소가 무려 콩나물의 8배로 숙취제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과일 중의 황제라 불리는 오디에 함유된 비타민은 사과의 14배, 칼슘은 포도의 11배, 철분은 복분자의 9배, 노화방지를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인 C3G 성분은 포도의 23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오디씨에는 불포화지방산이 87%로 매우 높아 변비나 다이어트 등 건강기능성 식품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양평군은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수도권 내 소비자에게 각광받는 친환경오디고장으로 자리 매김할 계획이라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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