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본부세관, 뇌병련 장애우와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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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 뇌병련 장애우와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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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파복지원 장애우와 함께하는 관세박물관·도라산 통관장 견학프로그램 실시

▲ 기념사진-1(가운데 천홍옥세관장)
ⓒ 뉴스타운
▲ 천홍욱 서울세관장이 4일 관세박물관을 방문한 뇌병련장애우들을 격려하고 있다.
ⓒ 뉴스타운
▲ 기념사진-2(가운데 천홍욱세관장)
ⓒ 뉴스타운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천홍욱)은 11월 4일, 평소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해 온 상계동 소재 ‘홍파 복지원’ 뇌병련 장애우 15명을 세관에 초청하여 관세박물관 및 도라산 통관장 일대 견학행사를 진행했다.


서울본부세관 개청 104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봉사활동은 중증 뇌병련 장애로 인하여 스스로 움직이기 힘든 장애우들과 야외활동을 함께함으로써 그들에게 삶의 행복과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참석한 장애우들은 천홍욱 서울본부세관장을 비롯한 세관 봉사직원 15여명의 휠체어 보조를 받아 관세박물관을 비롯, 일반인들도 방문하기 힘든 도라산 통관장 일대를 견학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울세관 봉사직원들은 장애우들이 이동할 때마다 그들을 안아서 버스를 오르내리고 식사 역시 한 수저씩 정성껏 도움 봉사하며 장애우들이 행여라도 불편치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천홍욱 본부세관장은 “우리와 함께한 오늘 이 시간이 장애우 분들에게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며 감회를 전하였으며 앞으로도 서울본부세관이 밝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 앞장서겠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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