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본부세관, 이주민 가족과 사랑의 배식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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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 이주민 가족과 사랑의 배식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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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구촌사랑나눔 복지관 방문 이주민가족 200여명 배식행사 실시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천홍욱)은 3일 서울 구로구 소재 (사)지구촌사랑나눔(대표 김해성) 복지관을 방문하여 이주노동자 다문화 가정 200여명의 점심식사 배식을 실시하였다.


서울본부세관 개청 104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산업재해로 치료 중인 외국인노동자, 중국 동포에게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여 한국의 온기와 정을 나누는 자리였다.


천홍욱 서울본부세관장을 비롯한 세관직원 10여명은 직접 조리하여 준비한 음식을 이주민 가족 200여명에게 배식함은 물론, 설거지, 주변정리 등에 구슬땀을 흘리며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였다.


이 자리에서 천 세관장은 “우리가 만들어 드리는 따뜻한 식사가 낯선땅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한국인의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며 감회를 전하였다.


서울세관은 금번 행사 뿐 아니라 지난 10월 8일「안아주기 행사*」를 개최하여 방글라데시 빈곤층을 위한 ‘사랑의 의류 1,400점, 안경테 1,000점’ 을 대사관에 전달하는 등 세관의 위상에 걸맞는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 안아주기 : 안쓰는 안경과 시계등을 모아서 아시아, 아프리카의 국민들에게 보내주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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