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선호도 알아보니...'커피전문점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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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선호도 알아보니...'커피전문점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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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핫도그&커피에서 제공하는 하와이안코나커피
ⓒ 뉴스타운
커피전문점에 대한 자영업자들의 선호도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점포거래 전문기업 점포라인이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377명 중 46%(172명)의 응답자가 커피전문점을 선택했다. 점포라인에 따르면, 커피는 20대부터 60대 연령층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또, 대중문화와도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어 매출이 늘어나는 등 시장 전체가 확대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소자본으로도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실버은퇴자와 여성 창업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외식업종은 몇몇 품목을 제외하면 특별한 자격증이나 기술이 없어도 쉽게 소정의 교육을 받고 창업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의욕만 갖고는 성공을 보장하기는 어렵다. 경쟁력을 갖춘 아이템, 꾸준한 매출 구조, 창업장소, 소비자 분석 등 복합적인 요인을 고려해야 성공한 창업주가 될 수 있다.

'뉴욕핫도그&커피' 본사인 (주)스티븐스 최미경 회장은 "프랜차이즈는 일반 소비자에게 잘 알려져 사업 시작과 함께 고정적인 매출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가능하면 오랜동안 동종업종 프랜차이즈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기업에 가맹점을 오픈하는 것이 좋다."라며, "본사와 창업주가 함께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줄 때 최상의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뉴욕핫도그&커피'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에는 단순히 커피만을 전문으로 하는 매장은 경쟁력이 떨어진다. 베이커리카페와 커피전문점을 결합한 형태가 보다 안정적인 수입구조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기존의 역세권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휴게소, 야구장, 스키장 리조트, 병원, 학교, 미군 부대 주변 등 아이템에 맞는 특별한 지역을 선호하는 것도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다.

▲ 베이커리카페와 커피전문점을 결합한 뉴욕핫도그
ⓒ 뉴스타운
실제로 평택 송탄과 국제화도시가 예정된 고덕국제신도시, 서울 세곡동과 성남 사이에 위치한 서울공항 주변은 현재 미군부대와 군속들이 거주하고 있다. 미국인들에게 핫도그는 한국인의 간식거리 떡볶이와 같은 존재다.

이 밖에 유동인구가 많은 푸드코트나 스키장 리조트, 콘도와 같은 휴양지도 노려볼만한 창업지역이다.
한편, '뉴욕핫도그&커피'는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주들에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창업 기획부터 입지선정과 교육 등 모든 분야를 친절하게 설명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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