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디스크 치료할 수 있는 있는 기계 만들어 낸 현세희 양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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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초 5학년 현세희 학생이 발명한 발명품은 “내 맘대로 목 견인기”이다. 대한민국 발명전 장려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이지현 교사의 지도를 받아 1년간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다.
현세희 학생은 평소 목디스크로 힘들어 하시는 아버지를 위해 목디스크를 혼자서 치료할 수 있는 있는 기계를 만들고야 말겠다는 결심으로 발명에 돌입했다.
버려지는 폐품을 활용하여, 고장 난 상에서 상다리를 떼어내어 지지대로 사용하였고, 손잡이 없는 냄비 뚜껑을 이용하여 롤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안했다
구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현세희 학생과 이지현 교사는 노력한 결과 “내 맘대로 목 견인기”를 발명했다.
그리고 발명품을 만들어 대회에 출품하는 것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싶어서 교실에서 발명한 발명품을 밖으로 들고 나갔다.
1주일에 한번 정도 동네 아줌마, 아저씨,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료 및 시연을 하였으며, 제품을 시연한 사람들은 효과가 있다고 한 사람들이 많았고, 실제로 한의원에서 효과가 있다는 소견서를 받았다.
5학년 현세희 학생은 “평소 신기한 발명품은 과학자들만이 만들 수 있는 줄 알았어요. 하지만 나와 같은 학생들도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앞으로 발명을 많이 해서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돕고 싶다."고 말했다.
이지현 지도교사는 “발명은 까다롭고 어려운 아이디어에서만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쉽고 간단한 아이디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며 학생들에게 평소에 사소한 것에도 관찰하고 노력하는 습관을 기를 것을 당부했다.
조성덕 교장은 “발명을 하기 위해서는 창의성이 가장 중요하다. 이러한 창의성은 모든 학생들에게 잠재되어 있다. 학생들의 숨겨진 창의력을 일깨우는데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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