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내 문화재 도난 사건 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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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내 문화재 도난 사건 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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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도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전라남도 문화재의 도난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으며, 도난품에 대한 회수도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95년부터 송광사의 16조사 진영(보물 제 1043호) 등을 비롯한 국가 지정 문화재 7건, 비 지정 문화재 27건등 모두 30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러한 현실적인 상황에서 도내에서 도난방지를 위한 CCTV가 설치된 곳도 송광사 유물 전시관등 9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이에 관한 관리 방안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더욱이 비지정 문화재의 경우에는 그 현황조차 파악되고 있지 않아 그 문제의 심각성이 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전라남도 관계자는 “도난 방지 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개인 소장 문화재의 경우는 박물관에 위탁 보관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하며, 무엇보다도 문화재를 사고 팔수 있다는 국민의식의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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