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범국민 CPR 보급 확산 운동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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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소방서, 범국민 CPR 보급 확산 운동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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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주년 소방의 날 맞아 범국민 CPR 퍼레이드 실시

 

▲ 홍성소방서는 11월 3일 3인 1조를 이룬 30명의 구급대원들은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예행연습을 갖는 등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뉴스타운

 

 

홍성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제49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범국민 CPR 보급 확산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춘 환자에게 실시하는 응급처치로 심정지 후 4분 이내에 실시하면 소생률이 높지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지 않으면 시간이 갈수록 뇌가 손상되면서 사망에 이르게 된다.

 

대한심폐소생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평균 5% 미만으로 선진국의 30~40%에 비해 매우 낮다고 한다. 이는 국민 대부분이 심폐소생술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거나, 모르는 사람에게 인공 호흡하는 것을 꺼리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소방방재청에서는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문화 정착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전국적으로 CPR 보급 퍼레이드를 추진하게 됐으며, 홍성소방서는 11월 9일 11시경 홍주종합경기장에서 CPR에 강한 홍성 선포식 행사를 갖고 CPR 체험장을 운영한다.

 

이에 소방서는 11월 3일 3인 1조를 이룬 30명의 구급대원들은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예행연습을 갖는 등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김상식 대응구조과장은 “11월 9일 홍성소방서에서는 홍주종합경기장에서 CPR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방법에 대해 체험장을 운영한다면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CPR 보급에 앞장 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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