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수송차량 동원, 배차간격 단축, 출근시간 조정, 자동차 소음자제 계도 등
공주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12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 수험생 편의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ㆍ추진키로 했다.
공주시는 오는 10일 공주고 등 관내 5개 학교에서 실시되는 수능 수험생 등교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2시간 동안 비상 수송차량 지원, 배차간격 단축 조정 등 대중교통 대책을 추진, 수험생이 편안한 가운데 시험을 치룰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수험생 자가용 태워주기,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불법주차 집중 단속, 진행 중인 도로공사 일시중지 등의 대책을 전개하는 한편, 시험장이 설치된 지역의 관공서, 국영기업체, 금융기관, 기업체, 각급학교 등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추기로 했다.
특히, 수험당일 듣기 평가시간대인 제1교시 언어영역 시간(08:40~08:53)과 제3교시 외국어영역 시간(13:10~13:30)에는 자동차 경적 등 소음자제를 적극 계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8일부터 10일까지 5개 시험장 지역 요식업소에 대한 바가지요금 징수 및 비위생 관리행태를 지도ㆍ점검하는 한편, 수험생들을 위한 따뜻한 차 봉사와 만약의 상황에 대비한 구급차 지원 등 각종 편의대책도 추진키로 했다.
이장복 시정담당관은 "공주고 등 관내 5개 시험장을 찾는 1814여명의 수험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의 행정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수능시험 당일 고사장 주변 200m는 차량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주차가 금지되므로 자가용 이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12년 대학수학능력시험 공주지역 응시인원은 총 1814명으로 전년대비 74명이 감소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