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9월 중간결산 6100억원 적자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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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9월 중간결산 6100억원 적자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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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고, 액정 TV판매 부진 등, 하반기 악재 겹쳐 더 어려울 듯

ⓒ 뉴스타운

일본의 소니는 2일 2011년 9월 중간 연결 결산 결과 최종 손익이 424억엔(약 6100억원, 지난해 경우 568억엔 흑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적자 전환은 엔고 및 액정 TV의 판매 부진이 큰 영향을 미쳤다. 매출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6% 감소한 3조 699억엔, 영업이익은 중소형 액정 패널 사업 매각에 수반하는 자산 감고 등이 증가 80.9%의 감소된 258억엔이 됐다.

 

한편, 소니는 유럽의 금융 불안, 태국의 홍수 침수 피해, 일본 엔고 등 악조건이 상존하고 있어 매출 및 손익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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