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빨래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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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빨래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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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65세 이상 거동불편 노인 등 대상...세탁에서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

▲ 노원구가 저소득층을 위해 마련한 빨래방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 대상으로 무료빨래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가 운영 중인 빨래방은 총 5개소로 ▲구시설관리공단(중계2.3동 507-3, 구민회관 지하1층)▲상계종합사회복지관(상계3.4동 101-135, 복지관 1층)▲북부종합사회복지관(상계1동 1257 복지관 1층)▲중계사회복지관(중계4동 358, 복지관 1층)▲남부지역자활센터(상계5동 389-73, 계상초교인근 지하)다.

이용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65세 이상 거동불편 노인 등 저소득층이다.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접수 후 빨래감 수거와 세탁, 배달까지의 서비스는 자활근로자와 자원봉사자가 맡는다.

빨래방별 월 처리량은 ▲구 시설관리공단 400건 ▲상계종합사회복지관 20건 ▲북부종합사회복지관 80건 ▲중계종합사회복지관 500건 ▲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 20건 가량이다.

구가 이같은 사업을 하게 된데는 빨래를 하기에 시간적, 육체적의 어려움이 있는 수급자,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을 돕기 위해서다.

앞으로 구는 다음해 1월 평화종합사회복지관(중계2.3동514-3, 목련아파트 단지)내에 빨래방을 추가로 설치해 틈새계층까지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무료빨래방은 힘들고 어려운 분들에게 경제적 육체적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구는 이 같은 사업 발굴에 힘써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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