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 전원주택단지 상습 빈집털이 절도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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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 전원주택단지 상습 빈집털이 절도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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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취한 귀금속을 서울, 경기 용인?구리?시흥?이천 등에 분산해 처분 수사망 피해

▲ ⓒ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원주경찰서(서장 김정섭)는 2010년 4월 10일 14:00경 강원 횡성군 공근면 학담리에 있는 전원주택 뒤편 잠기지 않은 창문으로 침입해 모형M16 총기 및 엔화 등 128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하는 등 금년 1. 17까지 강원횡성?원주, 경기 여주지역에서 총 8회에 걸쳐 1268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경기 시흥시 거주 이○○(42세, 남)을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이씨로부터 훔친 귀금속을 매입한 경기 구리시 원○○(51세, 여) 등 4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검거된 이○○씨는 한적한 시골 전원주택에 낮 시간을 이용해 시정되지 않은 창문으로 침입했으며, 절취한 모의M16 총기를 동거녀의 집에 보관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경찰에 덜미를 잡힌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경찰은 수차례의 절도전과가 있는 이○○씨가 경찰의 장물추적을 피하려고 절취한 귀금속을 서울, 경기 용인?구리?시흥?이천 등에서 분산해 처분하였으나 끈질긴 수사로 검거하였다고 밝히며 도난방지를 위해 집을 비울 때는 출입문과 창문 등 시정장치를 철저히 하는 것은 물론 방범창 등 침입방지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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