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 확산을 위해 성과와 능력 중심의 인사제도를 확립시켜 나가기로 했다. 울산시 울주군은 성과와 능력 중심으로 '실적가점제'를 도입·운영한다.
울주군에 따르면 군정에 우수한 실적과 능력을 발휘한 직원에게 실질적인 인사우대가 가능하도록 ‘성과와 능력중심의 인사 운영계획’을 수립, 열심히 일하고 제대로 평가받는 조직문화를 조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실적가점제’를 운영, 군정추진에 탁월한 성과가 인정됨에도 연공서열이나 학연·지역 등 온정주의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부분을 보완키로 했다.
‘실적가점제’는 군정 10대 핵심사업이나 군정 역점사업 등의 업무를 추진하면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6급 이하 직원에게 등급별로 점수를 배정해 승진이나, 전보 등 각종 인사 시 혜택을 주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또 상대적으로 열악한 근무환경에 종사하고 있는 기피·격무부서 직원에 대해서는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2년 이상 근무 시 희망부서를 신청 받아 우선 전보하고 1년 이상 근무자 가운데 근무 우수자는 실적가점 및 각종 포상 추천 시 우선 배려키로 했다.
이밖에 전문행정 수요의 급증에 대응해 업무분야별 전문 인력을 양성·확보하기 위해 개인의 적성과 능력·직무 중심의 인력배치는 물론 조직의 활성화와 각종 비리예방을 위해 동일부서 3년 이상 근속자는 타부서 전보를 추진하는 등 ‘성과와 능력 중심의 인사’를 적극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허만영 울주군 부군수는 “이번 인사쇄신안은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 확산을 위한 성과와 능력중심의 인사를 펼쳐 나가는 것이 주된 내용”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사쇄신안을 통해 어려운 가운데서도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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