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김선아에게 당하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김주혁! 김선아에게 당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투혼' 성숙미 뽐낸 김선아, 뽀얀 피부의 비밀은 CF

▲ 이미지제공 현대약품
ⓒ 뉴스타운
사고뭉치 남편의 영원한 서포터 오유란 역의 김선아, 스포츠계의 슈퍼스타 사고도 슈퍼스타 김도훈 역의 김주혁, 그들이 영화 '투혼'에서 부부로 만났다.


통산 149승, 최고구속161km, 3년 연속 MVP 명실상부 롯데 자이언츠의 간판스타 '윤도훈'. 각종 사건 사고로 스포츠 신문 헤드라인을 장식하다가 결국 패전처리 2군 투수로 전락하고 만다.

 

하지만 달라지기는커녕 인생 내리막길의 절정을 맛보고 있는 그에게 들려온 아내 유란의 시한부 선고.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전혀 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던 천하제일 사고뭉치 윤도훈이 개과천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내 몰라요? 나 윤도훈이요."  올 가을, 뜨거운 눈물과 진한 감동을 주고 있는 한 남자의 뒤늦은 성장기를 다룬 영화 '투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종료된 2011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대 SK 와이번스 플레이오프(PO) 대회 시구 연예인으로 나란히 등장한 김선아, 김주혁. 지난 23일 막을 내린 플레이오프 5차전은 롯데 자이언츠의 안타까운 패배로 막을 내리긴 했지만, 영화 '투혼'의 두 주인공이 부산 사직구장에 나타났던 1차전에서의 감동스런 분위기는 롯데 자이언츠팬들의 뇌리에 영원히 남았다.


■ 김선아, 연재보다 성숙해진 유란을 연기하다
공교롭게도 드라마에서도 영화 '투혼'에서도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된 김선아. 여인의 향기와 투혼에서의 연기가 다른 점이 있다면 각각 미혼, 기혼 여성이라는 것. 노처녀 연기만 도맡았던 김선아가 처음 아이 엄마 역할을 맡은 작품이다.

 

김선아가 맡은 '오유란'은 여인의 향기 연재의 절실함에, 남편과 아이에 대한 책임감이 더해져 한층 더 짙은 눈물을 자아내게 한다.


■ 공감녀, 끊임없이 도전하는 변신의 귀재
김선아의 연기 인생에도 변화가 찾아 왔다. 그동안 김선아가 보여준 연기가 대부분 원톱으로 극의 중심을 이끌어가는 역할이었다면 이번에는 '그림자'같은 역할이다. 남편을 연기한 김주혁을 받쳐주며 감정 연기에 있어서도 조용하고 차분하게 극의 인물들과 조화를 이뤘다.


귀여운 사투리로 망나니 남편 김도훈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모습으로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의 건재함을 알리는 동시에 진지하게 '오유란'에 녹아들어 다른 인물들까지 빛나게 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낸 그녀. 김선아의 연기는 '120% 공감'을 이끌어낸다.

 

그녀는 예뻐지는 연기보다는 진솔한 연기를 위해 노력한다. 굴욕도 무섭지 않고 메이크업이 지워지고 머리가 헝클어지는 것 따윈 문제가 아니다. 냉철한 의사를 따뜻하게 바꾸고, 천방지축 남편을 개과천선하게 하는 것만큼의 설득력과 공감대가 있다.

 

■ 그녀를 빛나게 하는 아름다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과로로 쓰러질 만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김선아.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무결점, 꿀피부, 완벽한 무보정 피부 등의 수식어로 아름다움을 빛내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국보급 연기, 청순가련 종잇장 몸매, 새로운 완판녀 등극에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까지. 김선아의 매력은 이제 CF계까지 점령하고 있다.

 

가전제품 CF를 비롯해 카드, 기미치료제까지 온통 그녀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특히 동안 피부를 자랑하는 쟁쟁한 여배우들을 제치고 화장품 광고계를 종횡무진 하고 있는 김선아는 최근 현대약품의 기미치료제 '더마화이트정'의 모델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양쪽 뺨에 대칭이면.....? 기미다!!!!"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하얗고 잡티 없는 피부를 자랑하는 그녀는 올해로 37살!
한창 기미로 고생하는 30중반 여성들은 햇빛과 자외선, 스트레스로 피부 깊숙하게 자리잡은 기미가 쉽게 사라지지 않아 애를 먹는다.


또한 기미와 잡티를 잘 구분하지 못해 관리 시기를 놓치는 일이 다반사이다. 뽀얀 피부의 김선아는 그래서 가르쳐준다. 양 쪽 뺨에 대칭적으로 보이는 잡티는 기미라고. 트라넥삼산이 함유돼 확실한 검증을 거친 현대약품의 기미치료제 '더마화이트정' CF를 통해 그녀의 피부는 한층 상큼해졌다.


순수함과 화사한 매력으로 오래도록 심금을 울리는 배우 김선아의 다음 행보가 궁금해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