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에코하우징, 사회적기업연구원 사회적기업 희망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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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에코하우징, 사회적기업연구원 사회적기업 희망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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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의 주도적 포럼 개최로써 국내 첫 사례

▲ ㈜포스에코하우징과 (사)사회적기업연구원이 28일 포항 포스에코하우징 본사에서 제 1회 사회적기업 희망포럼을 개최했다.
ⓒ 뉴스타운

 

㈜포스에코하우징과 (사)사회적기업연구원이 28일 포스에코하우징 본사에서 대기업 설립형 사회적기업에 대한 벤치마킹과 소셜벤처대회 수상작 아이디어제안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제 1회 사회적기업 희망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포스에코하우징 박세광 대표이사 전무, 곽선화 사회적기업연구원 부원장(부산대 경영학과 교수), SK 세상 사회적기업 스쿨 교육생 40명 등 총 60명이 참석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사회적기업 희망 포럼은 대기업 설립형 사회적기업 포스에코하우징의 설립에서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미래의 사회적기업가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사회적기업의 자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소셜벤처대회 수상팀의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대한민국 사회적기업의 발전을 이끌 새로운 사업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1세션에서는 포스에코하우징 박세광 대표이사 전무가 ‘대기업 설립형 사회적기업: 포스에코하우징’을 주제로 포스에코하우징의 고용 및 사업 실적, 경쟁력 제고방안 뿐만 아니라 사회적기업 1세대의 어려움을 진단하고 앞으로의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2세션에서는 소셜벤처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기혁 씨가 ‘시각장애인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사업을 소개하고, 이어 박대운 씨가 장애인 아티스트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고급박스 플랫폼 사업’을 제안했다. 고등학생으로 이루어진 ‘블랭크포투’팀은 ‘수제 점자 수첩’아이디어를 소개했다.

 

곽선화 교수는 “대기업의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많다. 앞으로 유사한 사업을 하거나 사회적기업에 대해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좋은 자리였다”며 사회적기업 성과분석에 포스코 사회적기업 사례를 준비할 예정임을 밝혔다.

 

포스에코하우징 박세광 대표이사 전무는 국내에서 사회적기업이 유관기관과 함께 포럼을 개최한 사례는 처음이다."며 앞으로 사회저기업이 주도적으로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분위기기 확산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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