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는 한국가스공사(사장 주강수)가 지난 10월 20일, 아프리카 모잠비크 북부해상 Area4에서 대규모 천연가스전을 발견한데 이어 동일 시추공에서 추가로 대형 가스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견한 가스층은 1주일전 발견한 초대형 가스층(발견잠재자원량은 15Tcf)보다 500m 아래에 위치하며, 가스량은 7.5Tcf(약 1억 7천만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Area4 광구 운영사 Eni社(이탈리아) 발표 참고)
앞으로 가스공사는 ENI社와 함께 동 시추공을 목표심도 5,000m까지 시추 후 약 22km 북쪽에 위치한 두 번째 탐사정을 시추, ‘13.1월까지 단계적으로 총 3개 탐사정을 추가 시추할 계획이며 이번 가스 추가 발견으로 시추지역인 로부마분지(Rovuma Basin)가 세계적인 규모의 천연가스 매장지임을 재확인한 바, 향후 추가 시추 결과에 따라 가스 발견량은 더욱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