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풍수원 성당배 서원면 족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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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풍수원 성당배 서원면 족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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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18개팀과 번외경기 참가 4개팀과주민 500명참여

▲ ⓒ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횡성군 서원면 유현리 풍수원마을 옛 광동분교에서는 2011년 10월 29일(토) 오전에 주민화합과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 제1회 풍수원 성당배 족구대회가 열린다.


풍수원성당 사도회(신부 김승오(아오스딩), 사도회장 이규삼(펠릭스))가 주최하고 영농조합법인 풍수원 순례마을(대표 안병두(안드레아)이 주관하는 본 대회는 서원면체육회외 4개 단체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서원면 관내주민과 직장인으로 구성된 관내 18개팀과 번외경기 참가 4개팀, 그리고 관내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경기는 조추첨에 의해 예선전 토너먼트 방식을 거쳐 3,4위전과 결승전을 하며 1위(100만원)부터 4위(20만원)까지 시상을 한다. 그리고 모든 대회 참석자에게는 점심과 다과가 제공 된다.


행사관계자(김승오 신부)가 대회의 유래가 있다고 하여 간단히 설명을 들어 봤다. “1965년 8월 15일, 성모승천대축일을 맞이하여, 민족해방 2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날, 「풍수원성당배 축구대회」가 마을 청년들의 우정과 친목으로 작게나마 시작되었으며 당시 풍수원 본당 도리챠드 신부님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점차 서원면 전체의 공식대회로 발돋움하게 된 본 축구대회는 젊은이들에게는 대내외적으로 자신의 존재와 명예를 드높일 수 있는 기회이자 가난의 상처와 아픔을 잠시나마 치유할 수 있었던 축제의 한마당이었다.”고 한다.

 

또한 “지리적으로 어려운 여건속에서 동네 주민들간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며 풍수원본당의 문화?역사적 존재가치를 군과 면 전체에 알리는데 일조하였다.“고 한다.


30년간 중단되었던 축구대회가 오늘 족구대회로 바뀌었지만 우리이웃과 면민전체를 초대하여 이번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다시 기억하고 기다려지는 아름다운 축제의 한마당 잔치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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