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아라뱃길 10월 29일부터 시범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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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아라뱃길 10월 29일부터 시범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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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시범운항, 불편사항 보완, 잔여공사 마무리 등‘12.5월경 전면 개장

국토해양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10.29일부터 국내 최초 내륙뱃길인 경인아라뱃길의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간 경인아라뱃길 선박운항을 위해 선박통항규칙 등 관련 규정을 마련하고 갑문, 관제시스템(VTS) 등에 대한 안전점검 및 시운전을 실시하였으며, 지난 9.29일부터는 선박을 실제 투입하여 시운전을 실시해 오고 있다.

 

앞으로 약 6개월간의 뱃길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객 불편사항을 보완?개선하고 선박운항 단계적 확대 및 잔여공사 마무리 등을 거쳐 내년 5월경 전면적으로 개장하게 된다.

 

시범운영기간 동안 여객유람선(유료)이 운항일정에 따라 아라뱃길, 아라뱃길~세어도, 여의도~서해섬 구간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항하게 된다.

 

특히, 아라뱃길~세어도 운항 선박은 11월 중순부터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겸해 정기적으로 운항되며 태풍 등 기상악화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여객수에 관계없이 연중 1일 2왕복 운항된다.

 

26가구 37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섬 세어도는 `07년에 처음으로 전기가 들어왔고 그동안 여객선 등 정기적으로 운항하는 해상교통수단이 없어 주민들은 인천시 서구가 운영하는 관리선을 이용하여 1일 1회 육지로 나올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 아라뱃길 개통으로 교통불편이 해소돼 세어도 주민들은 반기고 있다.

 

화물선은 11월부터 부산, 제주 등 국내 연안항만에 대한 시범운항 시작하며, 하역장비 안정화 과정 등을 거쳐 중국 등 해외항만으로 시범운항을 확대해 나가게 된다.

 

※ 시범운영개시 일정

ㅇ 여객유람선

- 아라뱃길 구간 : 10.29일

- 아라뱃길~세어도 구간 : 11월 중순

- 여의도~서해섬 : `12년초

* 여의도~아라뱃길, 아라뱃길~팔미도 등 구간 : `12.5월경

ㅇ 화물선

- 김포~제주 항로(잡화) : 11.1일

- 인천~부산 항로(철강) : 11월말~12월초

- 인천~러시아 또는 동남아 항로(자동차) : 11월말~12월초

- 김포~평택 항로(컨테이너) : `12.1월

- 인천~중국 항로(철강) : `12.1월

- 김포~중국 항로(컨테이너) : `12.2월

* 인천~중국 항로(컨테이너, 미확정) : `12.5월경

 

ⓒ 뉴스타운

 

경인아라뱃길은 승용차와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수단은 물론 한강과 연

결된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여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접근체계를 구축하였으며, 경인아라뱃길 홈페이지에서 아라지기 'YES Ara'에 가입(무료)하는 사람은 여객유람선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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