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2개 선거구, 2,844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7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39.3%를 기록하고, 서울시장 투표율은 42.9를 기록해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다.
오후 6시 현재 서울시 자치구별로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서초구로 43.1%, 중구 42.8%, 종로구가 42.3%로 뒤를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면 투표율이 가장 낮은 자치구는 중랑구로 36.2%, 금천구 36.5%, 은평구 38% 순으로 나타났다.
이날 실시되는 선거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서울시장 1곳, 기초단체장은 당선 무효 된 서울 양천구청장, 부산 동구청장 등 11곳이며, 광역의원 선거구 11곳, 기초의원 선거구 19곳에서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7.28재보선 최종 투표율은 34.1%, 또 같은 해 치러진 10.27 재보선은 30.9%, 올 4.27 재보선은 39.4%의 투표율을 보였다.
한편, 오늘 투표 마감시간은 오후 8시이며 투표를 하려면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공중파 3사 공동으로 오후 8시와 동시에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전국 55개 개표소에서 개표가 시작된다. 서울시장 투표결과는 오늘 자정 전후 최종 결론 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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