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남초, 온남꿈터 북까페서 달빛도서관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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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남초, 온남꿈터 북까페서 달빛도서관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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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참여

▲ 온남초등학교는 지난 24일 교내 도서관에서 오후 4시에서 9시까지 온남꿈터 북까페 달빛도서관을 열고 곽인자 교장이 학생들에게 직접 책갈피 만들기를 함께하고 있다. ⓒ 뉴스타운

 

울산 울주군 온남초등학교(교장 곽인자)는 24일 교내 도서관에서 오후 4시에서 9시까지 온남꿈터 북까페 달빛도서관을 열었다.

 

1일 동안 운영되는 달빛도서관 행사에 300여명의 학생, 학부모들이 참여해 달빛도서 시간을 보냈다.

 

이번 달빛도서관 행사는 온남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재학생의 가족, 교직원 나아가 지역주민 모두가 학교도서관과 친해지고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주기위한 행사다.

 

학생들이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는 여러 가지 이벤트들이 곳곳에 마련됐으며, 책속의 보물을 찾아라, 행운권 추첨, 부모님과 함께 책갈피 만들기, 책 제목으로 피라미드 쌓기, 책 속 주인공과 폴라로이드 가족사진 찍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돼 참여한 학생, 학부모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곽인자 교장은 "이번 달빛도서관 운영을 통해 책만 대출 하고 친구들과 공부하는 장소로 인식되던 도서관이 더 친숙해 질 수 있어 아이들한테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또한 도서관이란 공간이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어 큰 의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곽 교장은 "학부모들과 아이들이 책과 함께 도란도란 앉아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보기 좋은 밤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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