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김장배추 쓰레기 등 일상적으로 버리는 쓰레기가 아니라 계절에 따라 한시적으로 발생하는 쓰레기 처리로 주민들이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다. 
▲ 낙엽청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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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이러한 주민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동대문구소식지 등에 처리요령을 홍보하고 가을철 쓰레기 배출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동대문구 관계자에 따르면 개인주택 마당 등에서 발생하는 소량의 낙엽이나 나뭇가지 잔가지는 일반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면 되고, 공공주택 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다량의 낙엽이나 잔가지는 별도 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해야 한다.
또한 평상시에 발생하는 배추, 무우 등 김장쓰레기는 음식물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하지만 김장철에 발생하는 김장배추 쓰레기는 일반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면 된다.
이병삼 청소행정과장은 “공공지역 낙엽 관련 문의에 대하여는 주요대로변은 청소행정과로, 공원 등 녹지시설은 공원녹지과로, 이면도로나 뒷골목은 관할 동 주민센터로 각각 연락하면 처리가 가능하다.”며 “낙엽과 김장배추 쓰레기 처리문제로 문의전화가 많이 오고 있어, 주민들이 혼동이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히고 “주민들이 분리배출을 잘 하면 자원도 아끼고 환경도 살리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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