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을 새책으로 ‘2113 도서무료교환전’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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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을 새책으로 ‘2113 도서무료교환전’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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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내달 7일부터 8일까지 중랑구청광장, 면목역공원에서 도서무료교환전 열려

▲ 도서무료교환전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깊어가는 가을 지역의 독서생활화와 책을 나누어 읽는 기쁨을 함께하기 위한 행사를 준비했다.

새마을문고중랑구지부(지부장 최위남)는 내달 7일과 8일 이틀간 중랑구청광장과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공원에서 책장에서 잠자는 헌 책을 이웃들과 나누어 보자는 취지에서 ‘2113 도서무료교환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113’은 2008년 이후 출판된 헌 책 ‘2권’을 새 책 ‘1권’으로, ‘1인당, ’3권‘까지 바꿔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새마을 문고는 신간도서 1,500여권의 우량도서를 준비하였으며, 행사당일 새마을문고회원들은 도서교환뿐 아니라 책도 직접 읽어주고, 좋은 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추천도 해준다. 행사 후 남은 도서는 관내 복지시설 및 도서관에 기증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행사에도 새 책 1,672권을 구입해서 헌 책 2,000권과 교환한 바 있으며, 남은 책 335권은 관내 양원도서관 및 5개 사립문고에 기증하였다. 또한 헌 책 1,700권은 각 주민센터 새마을문고에, 나머지 300권은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에 기증하기도 하였다.

새마을문고 관계자는 “매년 개최되는 무료도서교환전을 통해 주민들이 따끈따끈한 새 책을 많이 교환해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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