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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동대문구립여성 합창단의 공연 모습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서울 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이 '2011 울산전국여성합창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난 21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1 울산전국여성합창대회'에서 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단장 박희수, 부구청장)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울산지역 4개팀과 타지역 20개 팀(서울6, 경기5, 인천1, 강원1, 대전1, 전북1, 대구1, 경남1, 부산3)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은 ‘해녀의노래’(허걸재 작곡)와 ‘Miniwanka’(미니완카, R.M.Schafer 작곡)로 환상의 하모니를 연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서초구립여성합창단(대상), 오산시여성합창단(금상), 성동구립여성합창단(은상), 영등포구립여성합창단(동상), 일산여성 합창단(장려상), 울산동구여성합창단(인기상)에서 각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지난 1992년 동대문어머니합창단으로 창단해 2000년 구립으로 승격한 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은 제5회 탐라전국합창경연대회 대상, 세계합창올림픽 금메달, 제40회 서울시여성합창경연대회 금상 등 각종 대회에서 총 10차례나 수상한 바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10월11일 제40회서울시여성합창경연대회에서의 금상 수상에 연이은 전국대회에서의 수상으로 우리구의 위상을 드높인 구립여성합창단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문화가 살아 숨쉬는 행복도시 동대문구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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