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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지방의 공장 간부와 과학자들을 초치해 연회를 개최하는 등의 이례적인 행보가 주목된다.
북한 조선 중앙통신은 23일 김정이 위원장이 평양을 방문 중인 함경남도 공장 간부와 과학자들을 위해 연회를 베풀었다고 보도했다. 연회 일시와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정일 위원장이 지방 경제에 공헌한 기업 책임자 등을 위해 연회를 여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김 위원장은 연회 장소에서 “나라 경제의 토대를 견고하게 하기 위한 투쟁으로 성과를 올렸다”며 참석자들을 열렬하게 축하해줬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날 연회에는 후계자인 3남 김정은, 이영호 조선인민군총참모장,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동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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