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소방서(서장 김 성곤)이 오는 28일까지 양평지역 주유소 5개소를 대상으로 한국석유관리원, 군청, 경찰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주유기를 점검하고 있는 합동 단속반원들 양평소방서와 양평군청, 한국석유관리원, 경찰서 관계자들이 주유기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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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최근 경기도 수원시와 화성시 주유소 폭발사고 등 유사석유 폭발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안전사고 예방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에 따라 비슷한 사고방지를 위해 추진됐다.
점검사항은 세녹스 등 유사휘발유 취급 여부, 무허가 위험물저장탱크 설치 및 불법 개조 여부 등을 중점으로 실시하고 주요 불량사항에 대해 법에 따라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유소 등에서 유사휘발유 취급 중 화재가 발생하면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철저한 단속으로 위험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빈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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