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새마을부녀회, 알뜰나눔장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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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새마을부녀회, 알뜰나눔장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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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랑구청 중앙광장에서 열려

▲ 중랑구, 새마을 알뜰장
ⓒ 뉴스타운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늘 28일 구청 앞 중앙광장에서 주민들의 건전한 소비생활을 유도하기 위한 재활용품 알뜰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회장 고순옥) 주관으로 나눔문화 확산의 취지를 살리고, 여성들이 편리하게 재활용품을 거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28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랑구청 중앙광장에서 개최된다.

나눔장터에는 16개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돌봄품앗이가정,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의류, 잡화류, 도서류 등 각종 재활용품과 기증물품을 갖고 나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 주민을 위한 지역복지에 사용된다.

아울러 일반 주민도 자신에게는 필요 없지만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물건이 있으면 사전에 구청 가정복지과로 전화신청 후, 판매당일 재활용품을 가지고 와서 판매할 수 있다. 다만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전문상인의 출입은 금지된다.

상반기에 재활용품을 가지고 나온 신내동 김원정 주부는“한 두 번 입은 새 옷이라 그냥 버리기가 아까워서 아이들 옷을 여러벌 가져오면서 설마 팔릴까 생각했는데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았다.”며, “재활용품도 서로 나눌 수 있어 좋았고, 필요로 하는 물건도 싸게 구입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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