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순찰’로 주민불편사항 적기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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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순찰’로 주민불편사항 적기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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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매주 화, 목요일 아침 7시부터 2시간 동안 조기순찰 실시

▲ 살피미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생활주변의 불편사항을 적기에 해결해 주기 위하여 출근 전 조기 순찰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지난 5월부터 2개조 5명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매주 화, 목요일 아침 7시부터 2시간 동안 보도육교, 버스정류소, 자전거보관대, 가로휴지통, 불법적치물, 도로·보도블럭 파손 등에 대해 조기순찰을 실시해 불편사항을 적출하여 처리하고 있다.

지난 5개월 동안 조기순찰을 통해 처리한 민원은 도로·보도블럭 파손 등 시민불편 사항 50건을 비롯해 가로정비 10건, 도시미관 저해 30건 등 현재 90건에 이른다. 이와함께 주민불편살피미 T/F팀을 구성하여 ‘일일 현장민원 순찰’을 활용해 주민불편사항이 없는지 적극 살피고 있다.

조기순찰에서 확인된 불편사항은 도로와 청소, 가로정비, 광고물정비, 공원녹지, 치수방재 등 6개 분야 해당부서 기동반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해결하고 있다.

또한, 즉시 정비가 곤란한 경우는 해당부서 통보 후 사후에 순찰을 실시해 정비 여부를 확인하는 등 주민불편사항 해소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안성근 감사담당관은 “주민 불편사항이 적기에 해결될 수 있도록 ‘조기순찰’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민원 점검 순찰시스템 개선으로 살기좋고 깨끗한 지역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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