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내달 2일부터 23일까지 자원봉사자의 전문성 제고와 자원 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노원구 자원봉사 아카데미”를 연다고 밝혔다.
노원구에 따르면 올해로 네 번째 맞이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자원봉사자에게 필요한 전문 지식 강의와 소양교육을 통해 수혜자들에게 질 높은 봉사활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전문 교육은 ▲나는 봉사자(김미라 한국갈등관리 연구소 박사)▲변화와 자원봉사자의 리더쉽(황인태 선문대교수) ▲자원봉사자의 자기계발 패러다임(전도근 박사)으로 구성했다.
또 소양 교육은 ▲감성리더를 위한 포토 테라피(박진규 탁터테라피 연구소장)▲매일매일 지구의 날(윤호섭 국민대 교수)▲내가 웃어야 노원이 웃는다(이성미 한국웃음연구소 상임교수)는 내용으로 강의한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며 구청 6층 소강당에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구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면 무구나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100명이다.
교육을 75%이상 교육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구청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구는 앞으로 이번 교육 수료자를 자원봉사 희망 수요처와 연계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봉사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 자원봉사에 대한 상담, 조정과 활동지원 역할을 하는 자원봉사캠프 상담가로 양성할 계획이다.
구가 이번 아카데미 교육을 마련한데는 자원봉사자의 기본 자질을 향상시키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다.
한편 구는 전국최초로 자원봉사를 통해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기부까지 가능한 전자카드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자원봉사자가 상품을 구매하거나 시설 등을 이용할 때 5~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 정책도 펼치고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우리구는 타 지역에 비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복지시설과 복지수요자가 많아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꼭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이해가 높아져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문의☎:02-2116-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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