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최우수국감의원 격려패 수여식 지난 21일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가 주광덕 의원에게 최우수국감의원에 선정된 기념으로 격려패를 수여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 ||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주광덕 의원(한나라당, 경기 구리)은 2011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최우수 국감의원으로 선정, 지난 21일 최우수의원 격려패를 수여받았다.
한나라당 최우수 국감의원은 168명의 한나라당 의원 가운데 각 상임위별 한명씩 총 13명의 의원이 선정되었다. 최우수 국감의원 선정자 가운데 법조인 출신 국회의원은 주광덕 의원이 유일하다.
주광덕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를 통하여 성범죄를 저지르고도 교단에 복귀하여 아동?청소년들을 매일 대면하고 있는 교원 및 교직원이 너무 많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특히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자의 경우 재범율이 50%를 넘어서는 만큼, 이들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교육계에서 영구퇴출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펴면서 관련법률(※)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학생들의 보호와 안전을 중심으로 문제점을 찾아내고 그 대안 및 법률개정을 통한 제도개선방법을 적시에 제시하는 등 많은 연구와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일선 학교에서 발생하는 교권침해상황의 심각성을 지역학교 선생님들과의 협의를 통해 객관적 지표를 기준으로 최초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충격적 실태를 밝혀내고, 전 시도교육청에 교권확립을 위한 대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으며, 기간제교원의 신원조사 의무화를 주장, 법률개정안을 발의하면서 동시에 기간제교원의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등 균형있는 시각의 정책제안이 돋보였다.
이에 대해 주광덕 의원은 “법조인출신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으로서 교육환경의 문제점에 대한 법적·제도적 개선방향을 찾고자 선생님과 학부모, 학생들의 조언을 구하는데 가장 중점을 두고 노력하였다”면서, “이번 국정감사의 성과는 아낌없이 도움을 주셨던 선생님들과 부모님들과 함께 이룬 성과여서 더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또 주 의원은 “중?고등학생 자녀를 키우는 부모된 입장에서, 물리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가장 안전하여야 하는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놓고도 아이들 안전을 걱정해야 한다면 무엇을 신뢰할 수 있겠냐”고 반문하면서, “이번 국정감사 활동을 통해 제안한 제도개선 및 법률개정안이 반드시 올해 안에 통과되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