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호미곶, 해풍 시금치 새로운 농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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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호미곶, 해풍 시금치 새로운 농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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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작목으로 농가소득

▲ 호미곶 해풍 시금치
ⓒ 뉴스타운

호미곶 해풍 시금치 재배농가들이 지역 농가의 새로운 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호미곶 해풍시금치연구회는 지난 2009년부터 포항시농업기술센터의 지도로 호미곶면 구만리, 강사리 일대 친환경재배 및 시금치 명품화 사업을 추진해 연간 210톤을 생산해 7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호미곶 해풍시금치는 바닷바람을 쐬고 청정지하수를 이용해 맛과 향이 뛰어나며 포항 뿐 아니라 서울, 부산 등 대도시소비자들의 주문이 쇄도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기홍 씨 등 10농가 23ha로 시작해 2009년부터 품목별연구회를 조직해 브랜드포장재 사업, 친환경 재배기술 지도활동을 펼쳐왔으며 현재는 28농가 34ha에서 시금치를 재배 중이다.

 

또한 회원들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친환경 기술교육을 통해 25농가(전체면적의 90%)에서 친환경품질인증을 받는 등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해풍시금치연구회는 오는 29일에서 30일까지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포항시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 출품해 시민들에게 호미곶 해풍 시금치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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