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참전유공자비’건립1주년 기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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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참전유공자비’건립1주년 기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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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양동레초츠공원 광장서 열려…정신적 유산으로 남게 될 것

▲ 참전유공자비 건립 1주년 기념행사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 선교)은 지난 19일 양동레포츠공원 광장에서 참전유공자비 건립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양동면 국가유공자연합회(회장 최현구)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최현구 양동면 국가유공자연합회장을 비롯한 참전용사, 베트남 결혼이민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현구 회장은 1년 전 세워진 참전유공자비는 정관모 C-아트뮤지엄 관장과 고현동 양평공원 대표가 각각 설계와 시공을 맡아 주시는 등 양동면 각 기관?단체 및 주민 분들의 도움을 받아 건립됐다이는 전?후세대에게 한국전쟁 및 월남전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고 안보의식을 높여주는 정신적 유산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난 역사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거울이 되며 용기와 힘의 원천이 된다지난날 여기계신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가 가능했고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한 뒤, 참전유공자 분들의 단합과 양동면 국가유공자연합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결혼이민자 가족이 참석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등 뜻 깊은 자리가 됐다.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 건립된 참전유공자비는 총 8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6m 높이의 스테인레스 봉3, 2m 2, 1m2개로 하늘과 땅에 고하고 음양의 조화를 이루어 화합과 숭고한 정신을 담아 계승하자는 뜻을 담아 참전유공자 133명의 이름을 새겨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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