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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커창 중국 부총리. 2008년 취임 후 첫 한국 방문 계획/www.gov.cn ⓒ 뉴스타운 | ||
중국 외교부 장위(姜瑜) 대변인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리커창(李克?) 국무원 부총리가 23일부터 27일까지 한국과 북한을 잇따라 방문한다고 밝혔다.
북한의 핵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24일, 2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과 북한이 회동을 하기로 한 가운데 북핵 문제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이 이번 남북한 방문을 통해 6자 회담 사전 준비를 위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리커창 부총리는 23~25일에 북한을 먼저 방문한 다음 26~27일에 한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을 방문해서는 이명박 대통령, 김황식 국무총리 등과 회담, 한중관계 및 한반도 정세 등에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리커창 부총리의 한국 방문은 2008년 취임이래 처음이다.
한편, 북한에서는 중국의 차기 총리로 유력한 리커창 부총리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인 김정은과 면담을 통한 후계자의 신뢰 구축을 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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