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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 뉴스타운 |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12일(현지시각) 미 상, 하원을 모두 통과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 오는 21일 서명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19일 발표했다.
미국은 대통령의 서명을 마치고 2012년 1월 발효를 목표로 서두르고 있으나 한국 국회에서는 10월까지 비준을 마치겠다는 강경방침과 야당의 재협상 및 피해대책을 강구한 후 비준을 해야 한다며 강경 재치하고 있어 미국의 1월 발효가 뜻대로 이뤄질지 불투명한 상태이다.
일단 미국 측으로서는 오바마 대통령이 서명을 마치면 미국으로서는 절차가 마무리되는 셈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서명에 맞춰 백악관에서 연설을 할 예정으로 한국을 포함 3개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은 미국의 수출 증가를 촉진시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편, 미국의 댕회 자유무역협정은 한국 이외에 파나마와 콜롬비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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