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교육’대중화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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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교육’대중화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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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보건소, 18일 직원 48명 대상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

▲ 심폐소생술 교육
ⓒ 뉴스타운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 발생시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응급처치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중랑구 보건소는 10월 18일 오후 2시에서 5시 20분까지 중랑구청 4층 기획상황실에서 중랑구청 직원 48명을 대상으로‘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심장이 안전한 중랑구 만들기’일환으로 이론과 함께 응급환자의 흉부압박, 인공호흡, 기도유지 등의 실습훈련을 통해 응급상황에서의 행동요령을 배운다.

특히 실습시 마네킹을 이용해 직접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익히도록 하고 있으며, 또한 자동제세동기 사용법도 교육한다.

자동제세동기(AED)는 응급심장마비 환자의 상태를 자동으로 분석해서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을 소생시키는 응급구조장비로 구급차, 일정이상 규모의 공공건물 등에 설치되어 있다.

구에서는 지난 10월 5일에도 중랑구청 직원, 어린이집 보육교사,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담당 간호사 등 총 59명을 대상으로 응급환자 발생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 속에서 위급한 환자를 접했을 때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교육이 대중화 되도록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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