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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세계장애여성대회 대표단 중랑구의회 방문

▲ 중랑구의회 방문 기념

제2회 세계장애여성대회에 참여한 45개국 대표들이 중랑구의회를 방문 정책 간담회를 가진뒤 본 회의장을 방문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김수자)는 지난 17일 제2회 세계장애여성대회에 참여한 45여 개국 대표 등 70여 명을 초청하여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대표단은 도착과 함께 중랑구청 구내식당에서 우리 고유 음식인 비빔밥과 김치로 오찬을 함께하고, 오찬이 끝난 후 중랑구의회를 방문하여 본회의장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제2회 세계장애여성대회는 45여 개국 장애여성들과 정책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최대규모의 장애여성대회로서, 10월 17일부터 4박 5일간 세종문화회관과 청계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김수자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인간을 주체적인 존재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것이 인권의 궁극적인 목표”라며, “인권의 자력화 모델을 보여주는 이번 세계장애여성대회가 정부 주도가 아닌 여성단체가 주축이 되어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것에 크게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또 “불평등한 구조 속에 처한 여성들은 힘을 모아 연대하는 것이 살 길”이라며, “전 세계 연대를 통해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존엄성을 가진 인간으로 바로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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