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산, 망우산, 봉화산 주요 관내 등산로 시설물 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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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산, 망우산, 봉화산 주요 관내 등산로 시설물 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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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용마산, 망우산, 봉화산 29개 등산로 22.5㎞ 등산로 시설물 일제 점검 실시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최근 가을철을 맞아 관내 산을 찾는 주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등산로 주변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등산로 시설물 점검은 지난 10월 4일부터 시작돼 오는 21일까지 14일 동안 관내 용마산, 망우산, 봉화산 등 29개 등산로 22.5㎞에 대해 주변의 이정표 및 계단, 바닥 파임, 각종 운동기구, 벤치 등 파손여부에 대한 점검과 함께 위험요소 사전차단을 위해 침사지 7개소, 위험절개지 3개소에 대해 중점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최근 보행중심의 등산활동이 보편화되고 저변인구가 확대됨에 따라 산을 찾는 1일 이용 주민들이 용마산 14,000여명, 망우산 8,800여명, 봉화산 10,500여명 이나 되는 만큼, 주민들의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점검을 실시중이다.
이번 현장점검에서 확인된 위험시설물 및 불편사항은 해당부서에 통보되어 해당 담당자가 현장확인 및 정비를 한 후 처리결과를 통보하도록 함으로써 재발방지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즉시 정비가 곤란한 경우는 해당부서 통보 후 사후에 순찰을 실시해 정비여부를 확인하는 등 주민불편사항 해소에 전력하고 있다.


안성근 감사담당관은“주민들이 건강을 다지면서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등산로가 될 수 있도록‘기획순찰’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등산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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