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주택과 건축 그리고 위생과 환경, 계약분야에서 행정처분을 받은 주민이 쉽게 이의신청을 할 수 있는 방법과 절차를 담은 리후렛을 제작해 소통하는 등 행정에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1년 6월 말까지 주택과 건축 그리고 위생과 환경, 계약분야에서 인, 허가를 신청하였거나 지도단속을 경험한 적이 있는 민원인 4,844명을 대상으로 행정처분에 대한 의견제출 방법을 담은 리후렛을 제작하여 우편물로 발송했다고 밝혔다.
감사담당관 관계자는“구는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민원 취약 분야의 투명성 향상을 위해 전화 설문방법으로 고객불만사항을 조사한 바 행정처분시 이의신청의 어려움과 정보부족에 가장 불만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히고, “구가 행정처분시 어떤 내용이,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처리되는지 구체적인 안내를 위해 이의신청 제도의 구제 절차와 과정별 확인 사항에 대한 리후렛 홍보물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리후렛 내용은 ▲행정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제도 및 절차안내, ▲행정절차상의 사전 의견진술 제도, ▲감사담당관 다이렉트 폰 전화번호 등을 안내함으로써 행정신뢰도와 투명성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하였다.
중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불편이 개선 될 때까지 고객중심의 행정처리와 목표 관리를 통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이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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