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밭기반정비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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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밭기반정비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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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지구 66ha면적

▲ ⓒ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강원 인제군이 상남면 하남지구에 대한 밭기반정비사업에 착수해 탁수저감, 자연재해, FTA로 인한 농업개방 등 어려움을 겪고 잇는 지역농업의 대외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인제군에 따르면 상남면 하남리 일원 하남지구 66ha에 총사업비 25억7천4백만원을 투입해 탁수저감을 중점적으로 밭기반 주요시설인 배수로 49조, 농로포장 16조, 암반관정, 식생매트 등을 일년간의 공정으로 공사진행하게 된다.

 

하남리 일원은 밭작물재배단지의 진입로가 비포장으로 폭이 협소해 밭작물 수송에 어려움이 많았을뿐만 아니라 배수로가 정비되어 있지 않아 매년 장마철에 노출되어 흙탕물이 내린천으로 흘러 들어가는 등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야기 되어온 곳이다.

 

인제군 건설방재과 관계자는 ‘이번 밭기반정비사업으로 밭가뭄 발생 해소는 물론 밭작물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개선 및 원활한 수송으로 소득증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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