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가 지난 1946년 창립 이래 처음으로 내년을 목표로 일본 관련 전공과정을 포함한 ‘아시아언어문명학부’를 설치하겠다고 14일 밝혔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서울대학교에 일본관련 전공과정이 설치되는 것은 1946년 창립 이래 처음이라고 한다며 신문은 전했다.
오는 11월 서울대학교 측에서는 이같은 내용을 최종결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학에 의하면 설치 예정될 ‘아시아언어문명학부’에는 ‘일본 언어 문명, 서아시아 언어문명’ 등 4개 지역에 관한 전공 과정을 설치, 각각 5명 정도의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산케이 신문은 전했다.
예를 들어 일본 언어 문명 전공에서는 일본어, 일본의 사상, 일본의 예술 등도 가르친다고 한다. 학과로 할 것인지 등의 조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서울대는 창립 이후 반일 감정을 고려 일본 관련 학과 설치를 해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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