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2011 도시대상 수상, 교육과학도시로 인정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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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2011 도시대상 수상, 교육과학도시로 인정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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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영향평가제, 학교지원사업, 평생교육사업 등에 높은 점수 받아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지난 10일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등이 공동주관한‘2011 도시대상’교육과학도시 분야에서‘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을 수상했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 내 초?중?고?대학교 등 102개의 학교와 공공도서관, 평생학습시설 등 풍부한 교육인프라로 공교육 활성화에 노력한 점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교육영향평가제’를 통해 10여개의 체험장과 18개의 체험프로그램을 만들어 학생들의 창의인성체험학습을 도운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구는‘원어민 영어화상학습’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저렴하게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점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 서울영어과학센터, 노원영어마을 운영 등도 이번 수상에 일조했다.

또 구는 학습준비물 지원센터, 등하교 알림서비스 등을 비롯해 학교 급식비 지원 등 학교 교육여건과 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구는 올 3월 노원평생교육원을 개원해 59개 강좌에 월 1,5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주민의 취업과 다양한 문화, 교육욕구충족에 부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구는 다음해부터 전면 실시되는 주 5일제 수업에 맞춰 초등학교에 예체능 강사지원, 주말 학부모와 함께 하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등 1인 1예능 1체육 1외국어 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구는 지난 8월 하계동 불암산 도시자연공원내에 이전 확정된‘서울과학관’이 2014년에 건립되면 강북권 과학의 메카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1 도시대상은 기초자치단체가 지난 1년간 삶의 질을 개선하고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울여 온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전국 99개 지자체가 응모했다.

평가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연구원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서면평가와 현지실사 등을 거쳐 우수단체와 기관을 선정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적은 예산으로 큰 효과를 내는 차별화된 교육 정책과 미래 지향적 교육 마인드가 인정을 받은 것”이라며“앞으로 노원을 교육과 행정을 통합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교육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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