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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랑씨름대회 외국인 대학부 종합3위 ⓒ 뉴스타운 | ||
지난 10월 9일 제39회 신라문화제 일환으로 개최된 제24회 화랑씨름대회 외국인 대학부 경기에서 선린대학(총장 전일평) 재학중인 외국인유학생 10명과 응원단 30여명이 참가하여 종합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대회는 경주 양동마을에서 대구?경북 지역 8개 대학(대구대외) 12개팀 80여명의 외국인유학생이 참가하여 외국인대학부 남자 개인전, 여자 개인전, 단체전 총 3종목으로 진행됐다.
선린대학 참가자들은 전종목에 참가하여 개인전 남자부에서 작년에 이어 1,2위를 모두 석권하였으며,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 남자부에서 23회 외국인대학부 남자 개인전에 이어 2연패를 차지한 몽골 출신 바트엘덴(호텔외식경영계열 2년 재학)는 작년에 이어 이번 대회에 2번째로 참가하게 되었는데, “한국의 찬란한 천년고도 신라문화의 전승과 선양을 위한 의미있는 행사에 500여년의 역사를 이어온 아름다운 한국 전통 양동마을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또한번 우승하게 되어 더욱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 한국의 매력에 더욱 빠져들고 한국에서 계속 생활하고 싶다. 기회를 제공한 선린대학에 감사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선린대학 송인숙 국제협력실장은 유학생들의 사기진작과 한국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유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참여를 했는데, 이렇게 좋은 성적까지 거두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선린대학은 현재 7개국 6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으며, 이론수업 뿐만 아니라 문화체험(한국음식만들기, 한국영화보기), 제주도 및 안동 하회마을 등 현장 체험 학습까지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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