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초교, 요양시설 방문 학생 학부모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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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초교, 요양시설 방문 학생 학부모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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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돌아볼 수 있는 따뜻한 마음 갖는 산교육 기회

ⓒ 뉴스타운

인천청량초등학교(교장 이기소)는 10월 8일(토) 노인요양 시설인 영락원을 방문하여‘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인천청량초등학교는 교육의 수요자인 학부모가 학교 행사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들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에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영락원이라는 노인 복지 시설을 방문했다.


영락원에 도착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유리창 닦기, 건물 외부 더러운 곳 청소하기, 할머니와 할아버지들께 안마해드리기 등의 활동을 했다.


또한 방과후 학교 활동을 통해 틈틈이 배운 실력으로 사물놀이 공연과 댄스 공연도 열었다.

어린 학생들의 공연을 보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어났다. 또한 봉사활동을 하고 공연을 하는 학생들의 얼굴에는 봉사하는 기쁨이 묻어났고, 이를 지켜보며 함께 했던 학부모들은 기특하고 대견한 눈빛으로 자녀들을 바라보았다.


이기소 교장은 “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경노효친 사상을 실천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마음 깊이 느끼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가장 좋은 교육은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되어 주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여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참여 동기를 밝히며, “봉사를 하면서 봉사를 받는 사람보다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와 지역 사회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또한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산교육의 기회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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