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산업 맞춤인재 만남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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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 맞춤인재 만남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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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여명의 구직자 몰려 현장면접 응시

▲ 아산시는 지난달 9월29일(목요일) 천안아산역에서 개최된 ‘지역산업 맞춤인재 만남의 장’에 20여개 채용희망 기업이 참여하여 총17명이 채용되는 등 성과를 올렸다.
ⓒ 뉴스타운
 

아산시는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채용희망기업과 인재의 미스매칭으로 인하여 청년실업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관내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하는 20개 기업을 선정하여 채용절차에 따른 사전접수를 실시한 결과 약800여명이 지원하는 등 구직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행사당일 1천여명의 구직자들이 몰려 희망하는 기업에 350여명이 기업별 대표와 임원이 직접 면접을 진행한 현장면접에 응하여 채용확정 17명, 2차 심층면접 66명 등의 채용실적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아산시에는 삼성, 현대 등 대기업뿐만 아니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일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적 발전성을 갖춘 많은 중소기업이 있다”며 “본인의 전공을 살릴 수 있는 기업을 찾아 국가발전을 위해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복 시장은 행사에 앞서 장원철 충남테크노파크원장과 참가기업체 대표 등이 참여한 간담회에서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가 바탕이 되어야 하며, 우수한 인력을 채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수인재의 이직을 막는 것도 당면한 과제”라며 “다양한 직원복지를 통한 신명나는 기업을 만들어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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